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깊이 읽기 2 (김진성)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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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제목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깊이 읽기 2
담당 교수 김진성
강의 기간 1월 15일 개강 ~ 3월 19일 종강 (총 10강)         수강료: 20만원 (청소년, 후원회원 16만원)
강의 시간 매주 목요일 19:00 ~ 21:00 (2시간) 강좌 유형 온/오프라인 (다시보기 제공)
강의 개요 지난 강의에서 대중 연설 기술의 기본 성격과 연설의 세 장르인 민회연설, 찬양연설, 법정연설을 살펴보았다. 이번 두 번째 읽기에서는 셋째 장르인 법정연설을 마저 읽고 2권으로 넘어가서, 연설자가 연설에서 주목해야 할 대중심리와 연령별, 계층별 성격을 살펴본다. 남은 시간에 연설자가 갖춰야할 기본 논리를 알아본다.
강사 소개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번역서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외 다수가 있다.
교재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시학>, 천병희 옮김, 숲 2017. (강사의 번역문도 제공)
강의 순서
1강 가해자와 피해자의 특징 (1권 12장)
2강 법의 분류, 범죄의 자발성 (1권 13장)
3강 죄의 경중 (1권 14장)
4강 감정 연구의 중요성 (2권 1장)
5강 분노와 진정, 사랑과 증오 (2권 2~4장)
6강 두려움과 안심, 수치심과 파렴치 (2권 5~6장)
7강 친절과 불친절, 동정과 의분 (2권 7~9장)
8강 질투와 경쟁심 (2권 10~11장)
9강 연령별 성격 (2권 12~14장)
10강 계층별 성격 (2권 15~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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