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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브레이어(Emile Brehier)의 『서양 철학사』 제 5권
| 강좌 제목 | 에밀 브레이어(Emile Brehier)의 『서양 철학사』- 제 5권 | ||||||||
| 담당 교수 | 류종렬 | ||||||||
| 강의 기간 | 1월 9일 개강 ~ 3월 6일 종강 (총 8강) 수강료: 16만원 (청소년, 후원회원 12만 8천원) | ||||||||
| 강의 시간 | 매주 목요일 19:00 ~ 21:00 (2시간) | 강좌 유형 | 온/오프라인 병행 (다시보기 제공) | ||||||
| 강의 개요 | 17세기에 인간에게 자의식이 생겨났고, 18세기, “빛의 세기(Les Lumières)에는 자연을 ‘자연 그대로’ 보기 시작한다. “자연의 빛”을 통해서 세계를 보는 것, 그것은 자연이 신과 인간에 관계없이도 자치성, 자율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계몽주의”라고 하는 것은, 유일신이 없어도 덕목을 지키고, 신 없이도 세계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빛은 모든 인간과 세상에 골고루 비춘다. 자연권은 누구에게나 있다. | ||||||||
| 강사 소개 | 류종렬: 벩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또한 들뢰즈의 내재성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파스칼』(공역), 『처음읽은 베르그송』(바르텔미-마돌), 『깊이읽는 베르그송』(장켈레비치)이 있다, 논문으로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등 여러 편이 있다.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 | ||||||||
| 교재 | 에밀 브레이어(Emile Brehier), 『서양 철학사(Histoire de la philosohie, 1938)』, PUF. 원문을 완역하여 강의록으로 제공합니다.(참조: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수강자는 이전의 강의 녹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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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 순서 | |||||||||
| 1강 | 로크이후 영국 철학: 감정의 도덕론 | ||||||||
| 2강 | 라이프니츠 이후: 독일철학 크리스티앙 볼프 | ||||||||
| 3강 | 비코와 몽테스키외 | ||||||||
| 4강 | 꽁디약과 흄 | ||||||||
| 5강 | 정신이론과 자연철학: 유심론 대 유물론 | ||||||||
| 6강 | 볼테르와 루소 | ||||||||
| 7강 | 선 낭만주의와 합리주의 영속 | ||||||||
| 8강 | 칸트와 비판철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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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초기: 보에티우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해석과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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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기와 11세기: 안셀무스와 로스켈리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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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샤르트르 학파 와 12세기 이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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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철학, 아비세나, 아베로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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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아리스토텔레스의 확산과 프란체스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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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와 옥스퍼드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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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둔스 스코투스 와 유명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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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플라톤주의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