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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8회. 알랭 바디우가 바라본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 사유로서의 정치 _ 홍기숙 (12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작성자
철학아카데미
작성일
2025-12-01 19:28
조회
847
문화촌 토요 인문학 마지막 8회는 홍기숙 선생님이

“알랭 바디우가 바라본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 사유로서의 정치”로 진행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열성적인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제: 알랭 바디우가 바라본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 사유로서의 정치 _ 홍기숙 (파리 8대학 철학박사, 숭실대)

시간: 12월 6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갯글: 바디우에게서 정치는 의견 수렴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판단과 토론이라는 소위 ‘정치철학’의 핵심 작용을 일컫지 않는다.

오히려 바디우는 이러한 ‘정치철학’과의 끝장을 선언한다.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사유로서의 정치가 무엇인지

바디우의 생각을 들어보자.

* 유튜브 라이브

철학아카데미 - YouTube

* 강의 자료는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밴드: 철학아카데미

https://www.band.us/band/80070691/post

(2) 철학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phil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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