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시네마

[61회] 토요아카포럼: 권성우- 6/28일 오후 4시

작성자
철학아카데미
작성일
2014-05-27 18:02
조회
7272

토요 아카포럼
6월 28일 오후 4시


                            다시, 임화에 대해 생각하다
                                 -권성우 선생님과 함께-

                                                        

                                                                   

                                                                 낭만적 망명.jpg         임화2.jpg
  

 

임화(1908∼1953)는 일제시대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KAPF) 내의 최고의 시인이자 평론가이다.
시로 시작해서 문단에 알려지고 카프 내의 최고의 이론가이자 실권자로 활동하여 해방 후에는 좌익 문학계의

거두로 활약하다가 월북하지만, 6·25 후의 남로당 숙청 과정에서 박헌영과 함께 사형당한다.

이후 한동안 임화 문학은 남북한 양쪽에서 연구되지 못했다.
본명은 임인식. 호는 청로(靑爐), 김철우(金鐵友), 쌍수대인(雙樹臺人), 성아(星兒), 임(林)다다, 임화(林華)등이다. 
1908년 서울에서 출생한 임화는 1926년 '성아(星兒)'라는 필명으로 시 <무엇 찾니>, <서정 소시>, <향수> 등과

평론 <근대 문학상에 나타난 연애> 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같은 해에 프롤레타리아 문학 단체인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 동맹(KAPF)'에 가입하고 1928년에는 <유랑(流浪)>, <혼가(昏街)> 등의 영화에 주연배우로 출연하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조선문학건설본부 서기장을 맡았으며 좌익활동에 대한 탄압으로 1947년 월북하였으나 6.25 패전의

책임을 지고 남로당 숙청이 행해졌던 1953년 8월에 '미제 스파이' 라는 명목으로 사형을 언도받고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네이버 지식백과] 임화 [林和]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강의 내용》
- 임화 비평의 현재적 의의
- 협력인가? 저항인가? 임화의 일제 말 행적에 대하여
- 임화의 죽음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임화의 고독에 대한 생각
- 임화와 경성, 그리고 모더니티
- 미디어에 대한 임화의 문제의식
- 임화를 통해서 본, 비판이란 무엇인가?
- 임화의 시편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권성우 선생님-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교수 ,사회비평 편집위원 ,포에티카 편집위원 ,문학수첩 편집위원, 세계의문학 편집위원, 문예중앙 편집위원, 비평의시대 편집위원,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

펴낸 책으로 [비평의 매혹] [비평과 권력] [횡단과 경계] [낭만적 망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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