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23_ 고다르의 영화혁명: 정치적인 영화를 위하여

담당교수

김성욱

강의시간

 목요일 오후 2시~4시 (8주)

개강일

  2010년 7월 1일(목)

수강료

  128,000원

강의개요

누벨바그의 기수였던 고다르는 <작은 병정>에서 이미 영화가 시대의 증언으로서 정치화될 필요성을 제기한다. 여기서 정치는 알제리 문제였다. 베트남 반전 운동, 중국 문화대혁명, 68혁명을 거치면서 고다르의 정치에의 관심은 6-70년대의 자주제작으로 예술과 정치의 결합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정치학과 예술은 어떤 지점에서 연결되는가? 정치적인 영화가 아니라, 영화를 정치적으로 만든다는 것은 또한 무엇을 의미하나? 본 강의는 68혁명을 전후한 고다르의 영화를 중심으로 영화의 정치학과 관련한 문제와 현재적 의미를 살펴본다.

강의내용

 1강 작은 병정과 알제리
 2강 즐거운 지식 혹은 이미지의 교육학
 3강 차이나 신드롬과 중국여인
 4강 68과 영화혁명: 상황의 영화
 5강 동쪽의 바람
 6강 주말과 스트라이크: 돈과 몽타주
 7강 여기와 저기: 팔레스타인과 이미지
 8강 정치적인 영화의 현재

참고문헌

<자기 반영의 영화와 문학: 돈 키호테에서 장 뤽 고다르까지>(로버트 스탬, 한나래), <뉴웨이브 2>(제임스 모나코, 한나래)

담당교수

소개

중앙대학교에서 장 뤽 고다르와 관련한 논문으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아트시네마의 프로그래머로 일하며 장 피에 멜빌, 장 르누아르, 루이스 부뉴엘, 페데리코 펠리니 등의 회고전을 기획했고,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의 영화>, <데릭 저먼>등의 책을 번역했고, 영상원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