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제목

01_영미 현대 철학 개관: 19세기말 20세기초

담당교수

류종렬

강의시간

 월요일 저녁 7시~9시 (8주)

개강일

  2010년 6월 28일(월)

수강료

  128,000원

강의개요

 이 「영미철학 개관」 강좌는 철학아카데미에서 여름 분기와 겨울 분기에 “철학사 입문을 위한 기획”된 다섯 강의 중의 한 강좌이다. 여러 일반 또는 전문 철학 강좌를 듣기 전에, 철학의 기초와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면서 철학자들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평이하게 접근하는 강의이다. 본인으로서는 5년에 걸쳐서 여름 겨울 학기에만 개설하는 “서양 철학사”연속 시리즈로서 그 시대를 조망해보는 강좌이다.
 이번 분기에서 영미현대철학은 지난번에 했던 실용주의와 인류학적 관심 다음부터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프랑스철학과 독일철학과 달리 영미철학에서는 형이상학이나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다고들 한다. 왜냐하면 영미제국은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세계사의 주류였고, 또한 자본주의 발달의 선두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배이데올로기를 이용하는 관심에 머물렀다. 그것이 분석철학과 과학철학의 방법론일 것이다. 따라서 존재와 인간에 대해서보다, 제국으로서 세계에 대해 경제와 군사에 헤게모니 장악을 위한 비밀스런 노력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에서 전쟁과 소외에 대한 진지한 고뇌에 따른 실존주의도 존재론 전복의 철학도 있을 수 없었다. 그럼에도 미국이 20세기초 이래로 세계사의 주역이었고 이제 브레튼우즈 체제의 탈피로 새로운 세계질서의 재편하는 과정에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철학이 어디에 관심을 기울일 지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강의내용

1강. 19세기말 20세기 전반의 영미철학 개관 
2강. 영국 분석철학 :  러셀과 비트겐슈타인
3강. 미국 언어 분석 철학: 카르납과 콰인
4강. 사회철학의 관심 : 마르쿠제, 스트라우스
5강. 일상언어와 심리철학 : 오스틴, 퍼트남, 로티, 더밑
6강. 정신분석학의 영향 : 아들러, 프롬, 행동주의(behaviorism)
7강. 과학철학과 방법론 : 포퍼, 쿤, 라카토슈
8강. 사회철학 : 롤스, 노직

참고문헌

교재: 따로 없음, 강의 때마다 자료를 제공합니다.
참조: www.masilga.co.kr  /  club.cyworld.com/e_memoire

담당교수

소개

류종렬은  베르그송을 전공하며 베르그송에서 실증 사실로서 인간 영혼과 그에 따른 정신병리학에 관심을 갖고 이 양자의 연결로서 들뢰즈를 읽고 있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서광사),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마실가), 『스피노자』(모로, 다른세상), 『파스칼』(즈네, 다른세상: 이수지와 함께). 학위논문: 「베르그송 철학에서 인간본성에 관한 연구」. 기타 논문: 「왜 스피노자 르네상스인가?」, 「베르그송에서 심리자아 존재론」,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 「예술사는 인간성 표출의 역사」, 「웃음거리 : 웃음의 미학」, 「자아의 근원과 정체성에 관한 고찰」(43Q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