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강의는 zoom 실시간 강의로 진행됩니다. 모바일 또는 컴퓨터로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의 글을 참고하여 수업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www.acaphilo.or.kr/xe/board_1/1602423

강좌제목 : 프랑스어 원문 강독, 롤랑 바르트, <밝은 방>

담당교수 : 류재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강사. 외대 통번역대학원 특임교수. 파리 3대학 문학 박사. // 번역서: 파스칼 키냐르의 『세상의 모든 아침』 『심연들』 『파스칼 키냐르의 말』, 마담 드 라파예트의 『클레브 공작부인』,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보다듣다읽다』 『달의 이면』 『오늘날의 토테미즘』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강의』, 뮈리엘 바르베리의 『고슴도치의 우아함』, 조에 부스케의 『달몰이』, 유제프 차프스키의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어느 포로 수용소에서의 프루스트 강의』, 발자크의 『공무원 생리학』 『기자 생리학』 등 다수.

강의일시 : 월요일 오후 7시 ~ 9시

  • 개강일 : 2022년 1월 10일

수강료

  • 일반, 후원회원, 청소년 : 160,000원 (8강)

강의소개

마르셀 프루스트에게 ‘잃어버린 시간’과 ‘되찾은 시간’이 있다면, 롤랑 바르트에게는 ‘스투디움’과 ‘푼크툼’이 있을까? 둘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공존사항이지만, 치명적 쾌감의 정도는 다르다. 스투디움과 푼크툼은 바르트가 꽃피운 고유어지만, 우리 모든 감각 주체가 이미 경험한 기쁨의 은밀한 실체일 수 있다. 바르트는 스투디움에 만족하지 말고 푼크툼을 기다리라고 하지만, 푼크툼은 매우 드물게 온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부지불식간에, 올 수 있다. 반드시 읽어야 할 사진에 관한 노트로도 유명한 바르트의 <밝은 방>(La chambre claire)을 프랑스어 원문으로 주요 단락을 발췌해 함께 읽는다.

순서 내용
01강 “사진은 달아난다”. 그리고 타타타(Tathata)(ch. 1-2)
02강 사진 찍히는 자와 구경꾼(ch. 5-6)
03강 모험으로서의 사진(ch. 7-9)
04강 스투디움과 푼크툼(ch. 10-12)
05강 스투디움과 푼크툼의 공존(ch. 18-20)
06강 사토리(ch. 21-22)
07강 어느 날 저녁(ch. 25-27)
08강 밝은 방(ch. 44-46)

교 재

원문 pdf 파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