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아카데미 http://www.acaphilo.or.kr 철학, 인문학, 강의, 온라인 강의, 고전어, 미학 <![CDATA[<11인의 철학자 > 부분수강(현대철학, 7월 24일부터) 가능합니다!]]> <11인의 철학자와 함께하는 여름 특강> 3회차 강의가 끝났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칼 맑스에서 시작하여 후설, 하이데거 등의 독일 현대 철학자들과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푸코, 들뢰즈, 바디우 등 프랑스 현대 철학자들의  철학사상이  잇달아 8강으로 소개됩니다.  현대철학의 주요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강의들을 부분 수강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수강료는 12만원(후원회원 9만 6천원)입니다. 특정 철학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1~2회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 회당 2만원입니다. 강의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유튜브 일부공개로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Mon, 21 Jul 2025 21:16:27 +0000 <![CDATA[<11인의 철학자와 함께하는 여름 특강> 부분수강(현대철학) 가능합니다!]]> <11인의 철학자와 함께하는 여름 특강> 3회차 강의가 끝났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칼 맑스에서 시작하여 후설, 하이데거 등의 독일 현대 철학자들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푸코, 들뢰즈, 바디우 등 프랑스 현대 철학자들의  철학사상이 

잇달아 8강으로 소개됩니다.  현대철학의 주요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강의들을

부분 수강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수강료는 12만원(후원회원 9만 6천원)입니다.

특정 철학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1~2회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 회당 2만원입니다.

강의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유튜브 일부공개로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Mon, 21 Jul 2025 21:11:53 +0000
<![CDATA[철학아카데미 여름방학 (7월 28일 ~ 8월 2일)]]> 다음 주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철학아카데미 여름방학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강의가 없습니다. 8월 3일(월)에 강의가 재개됩니다.

철학아카데미 선생님을 비롯한 후원회원, 수강생 여러분!

한 주 동안 충전한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시원한 휴가 되세요.

그리고 이번 주 7월 26일(토)에 문화촌 토요인문학 여름특강 마지막 4회 강의가 있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참석부탁 드립니다. 

주제: 트럼프 2.0의 재장전과 윤석렬 12.3의 불발 앞에서 _ 손성우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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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1 Jul 2025 20:25:02 +0000
<![CDATA[<초급 라틴어 2>(화, 저녁 7~9시)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읽기>(금, 저녁 8~10시) 수업시간 변경]]> <초급 라틴어 2>는 목요일 오후 3~5시에서 화요일 저녁 7~9시(온라인)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깊이 읽기>는 화요일 저녁 7~9시에서 금요일 저녁 8~10시(온라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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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08 Jul 2025 16:14:53 +0000
<![CDATA[문화촌 토요 인문학: 1회. 시와 철학의 보편성_김진성]]> 1회 (7월 5일). 시와 철학의 보편성 _ 김진성 (철학아카데미) 소갯글: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 9장에서 시는 보편적인 것을 더 말하고 역사는 개별적인 것을 말하기 때문에,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더 고귀하다고 주장한다. 시가 보편적인 것을 말한다는 것은 시가 철학처럼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작품 안에 담고 있음을 뜻할 것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단테의 『신곡』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면서, 시가 철학일 수 있는 면모를 살펴본다.    ]]> Sat, 05 Jul 2025 10:42:53 +0000 <![CDATA[후원회원 <강의자료실> 접근 문제]]> 후원회원으로 역할 전환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해 <강의자료실> 접근에 큰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문제점을 파악해서 현재 역할 전환을 일부 해드렸습니다. 후원회원이신데 아직도 <강의자료실> 접근이 안 되시는 분들께서는 댓글이나 이메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의 강의자료로 <강의자료실>을 업데이트하여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강의 동영상도 후원회원 여러분들께 공유하는 길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후원, 성원에 늘 감사 드립니다. ]]> Tue, 01 Jul 2025 16:28:33 +0000 <![CDATA[2025 문화촌 토요인문학 7월 여름특강]]> 처음 선보이는 문화촌 토요인문학 여름특강은 네 분의 철학아카데미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문학, 철학, 정치를 주제로 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강연이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7월 5일 ~ 7월 26일, 매주 토요일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3호선 홍제역)   1(75). 시와 철학의 보편성 _ 김진성 (철학아카데미) 소갯글: 아리스토텔레스는 『시학』 9장에서 시는 보편적인 것을 더 말하고 역사는 개별적인 것을 말하기 때문에, 시는 역사보다 더 철학적이고 더 고귀하다고 주장한다. 시가 보편적인 것을 말한다는 것은 시가 철학처럼 세계와 인간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를 작품 안에 담고 있음을 뜻할 것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단테의 『신곡』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면서, 시가 철학일 수 있는 면모를 살펴본다.   2(712). 신경숙의 『외딴 방󰡕 읽기: 리쾨르의 삼중의 미메시스개념을 중심으로 _ 변광배 (철학아카데미) 소갯글: “나는 나의 기억이다.” 기억은 시간의 파괴적 힘 앞에서 무기력하다. 리쾨르는 나의 정체성을 망각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나의 기억의 이야기화에 달려 있다고 본다. “나는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서사적 정체성’ 개념에 담긴 함의이다. 리쾨르는 이를 위해 ‘삼중의 미메시스’ 개념을 제안한다. 이때 ‘미메시스’는 모방이 아니라 ‘줄거리 구성’이다. 신경숙의 『외딴 방』(1995)의 비밀을 드러내는 데 ‘삼중의 미메시스’ 개념은 유용해 보인다. ‘희재 언니의 죽음’이라는 핵심 사건에 대한 ‘기억-이야기’를 통해 이 작품의 심층적 의미와 장르 문제를 살펴보고자 한다.   3(719). 혼합 정체가 가장 좋은 정체인가?: 키케로의 국가론을 중심으로 _ 임성진 (정암학당) 소갯글: 키케로는 『국가론』에서 로마의 정체가 가장 좋은 정체라고 말한다. 로마의 정체는 왕정과 귀족정과 민주정이 혼합된 정체이다. 로마의 정체처럼 혼합 정체가 정말로 가장 좋은 정체일까? 플라톤이 『국가』에서 제시하는 철인왕이 다스리는 정체가 가장 좋은 정체 아닐까? 철인왕이 다스리는 정체가 아니라 혼합 정체가 가장 좋은 정체인 이유를 키케로의 『국가론』을 통해 찾는다. 나아가 혼합 정체가 한국의 분열된 정치 현실에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 모색해 본다.   4(726). 트럼프 2.0의 재장전과 윤석렬 12.3의 불발 앞에서 _ 손성우 (한국사회정신분석연구소) 소갯글: 통상적으로 환상은 헛된 것으로 치부되지만, 한편으로 환상이 없다면 욕망도 없고, 욕망이 없다면 삶 역시 있을 수 없다. 트럼프 2.0시대 그리고 탄핵 이후의 우리 사회의 환상과 욕망이 어떤 것인지 또 증상이 무엇인지를 가늠해 보고자 한다. 트럼프라는 ‘MAGA’를 외치는 원초적 아버지의 회귀와 윤석렬이라는 도착증적 지도자의 몰락은 보수의 근본주의가 치달은 지점일 뿐 아니라 진보의 위기를 정신분석적으로 매핑(mapping)해 보고 생각하게끔 유도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들고 나온 ‘먹사니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수적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우리 앞에 ‘먹사니즘’ 그 이상의 비전이 있을까? 그것은 진보의 환상일까, 보수의 환상일까, 아니면 ‘통합’이라는 이름으로 급히 봉합된 우리의 환상일까? 이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Mon, 30 Jun 2025 19:38:48 +0000
<![CDATA[[후원회원신청] 예시]]>
• 성함: (예: 홍길동) • 연락처: (예:010-0000-0000) • 생년월일: (예: 19800101) • 이메일: aaaaaa@naver.com • 주소: (선택사항) • 은행명: (예: 국민은행) • 계좌번호: (반드시 – 없이 숫자만 입력해주세요.) • 후원금액: (최소 가입 금액은 1만원입니다. 후원하실 금액을 기재해주세요.)
작성하셔서 메일 acaphilo1@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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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Jun 2025 09:19:50 +0000
<![CDATA[25여름_조광제 외 6인(목)_여름특강: 11인의 철학자와 함께하는 여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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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7 Jun 2025 16:19:28 +0000
<![CDATA[25여름_김한미(화)_질적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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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7:23 +0000
<![CDATA[25여름_류종렬(화)_에밀 브레이어(Emile Brehier)의 『서양 철학사』- 제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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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6:33 +0000
<![CDATA[25여름_조광제(화)_질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서문」과 「서론」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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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5:35 +0000
<![CDATA[25여름_김진성(금)_철학사 수업 2: 고중세 그리스도교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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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4:50 +0000
<![CDATA[25여름_김진성(목)_초급 라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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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3:41 +0000
<![CDATA[25여름_김진성(화)_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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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2:45 +0000
<![CDATA[25여름_유혜령(목)_현상학적 질적 연구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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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1:29 +0000
<![CDATA[25여름_유재화(화/목)_프랑스어 집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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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10:34 +0000
<![CDATA[25여름_김경민(월)_라틴어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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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09:34 +0000
<![CDATA[25여름_김경민(월)_희랍어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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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08:29 +0000
<![CDATA[25여름_임성진(수/금)_라틴어 집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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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0 Jun 2025 21:04:4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