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아카데미 http://www.acaphilo.or.kr 철학, 인문학, 강의, 온라인 강의, 고전어, 미학 <![CDATA[<지각의 현상학> 역자 주성호 선생님의 북토크 오늘(12월16일) 7시 홍대역 근처 '필로버스']]> 오늘 저녁 7시에 메를로퐁티의 명저 <지각의 현상학>을 완역하신

주성호 선생님의 북토크가 홍대역 근처 '필로버스'에서 열립니다.

신청하지 않고 바로 오셔도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2026년 봄학기에 역자 선생님의 <지각의 현상학>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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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6 Dec 2025 10:55:08 +0000
<![CDATA[2025년 12월 20일(토) 오후 3시_철학아카데미 송년회 특강 안내]]> 강의제목:  철학과 음악 사이 강사: 송하영   강사소개 현)뭉클, 뭉쳐야 클래식 대표(비영리 고유단체:110-80-20891) 현)금융과 행복 네트워크 이사 송파구 여성 문화회관, 동작 구청 평생 학습관, 한국외국어대학 평생 학습원, 연세대학교 RC하우스 프로그램, 목원대학교, 고도원의 아침편지 문화재단 등에서 클래식 테라피 등의 교양인문학부 강연 및 출강.   강의개요 예술이 결여된 철학은 냉소에 불과하고 철학이 결여된 예술은 향락일 뿐이다. 디오니소스와 아폴론의 동행과 같이 철학과 예술은 언제나 동행하며 오랜 역사를 살아왔다. 서로 영향을 받으며 상호 발전해 온 철학과 예술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철학과 예술의 바람직한 존재의 방식을 논의해 본다. 예술가, 특히 클래식 음악가들에게 있어 가장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철학자가 단연 니체일 것이다. 니체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여러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들을 살펴보고 (시대는 비록 다르지만) 니체의 철학이 오롯이 실현된 또 하나의 음악가인 루드비히 반 베토벤의 삶과 작품에 대해 함께 알아본다.  ]]> Wed, 10 Dec 2025 16:34:22 +0000 <![CDATA[2025년 철학아카데미 송년회 12월 20일(토) 오후 3시]]> 특강 “철학과 음악 사이”로 시작하여, 영화학자이신 주유신 선생님을 DJ로 모시고 “신나게 춤추자!”로 끝나는 흥겨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습니다. 가시는 길에 땀을 닦으시도록 기념 타월을 증정합니다.^^ 중간에 바자회도 열리니 참석하시는 분들께서는 나누고 싶은 물품이 있으면 현장에서 기증해 주세요. 음식과 주류 준비를 위해 메일이나 전화로 미리 참석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비 1만원을 계좌로 이체하시면 자동으로 신청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704-680325 예금주_아카필로) - 철학아카데미 운영위원회 올림     ]]> Tue, 09 Dec 2025 16:14:57 +0000 <![CDATA[26겨울_조광제(화)_<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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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4 Dec 2025 13:37:17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8회. 알랭 바디우가 바라본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 사유로서의 정치 _ 홍기숙 (12월 6일, 토요일 오전 11시)]]> 주제: 알랭 바디우가 바라본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 사유로서의 정치 _ 홍기숙 (파리 8대학 철학박사, 숭실대)   시간: 12월 6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갯글: 바디우에게서 정치는 의견 수렴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판단과 토론이라는 소위 ‘정치철학’의 핵심 작용을 일컫지 않는다. 오히려 바디우는 이러한 ‘정치철학’과의 끝장을 선언한다. 실뱅 라자뤼스의 『이름의 인류학』을 통해 살펴보고자 하는 사유로서의 정치가 무엇인지 바디우의 생각을 들어보자. * 유튜브 라이브 철학아카데미 - YouTube   * 강의 자료는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밴드: 철학아카데미 https://www.band.us/band/80070691/post (2) 철학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philo.or.kr/    ]]> Mon, 01 Dec 2025 19:28:50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7회.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 협동조합의 예를 보면서 _ 김정아 (11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 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7는 김정아 선생님이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 협동조합의 예를 보면서”로 진행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열성적인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제: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 협동조합의 예를 보면서 _ 김정아 (철학아카데미)

시간: 11월 22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갯글: 제스프리, 썬키스트, 바르셀로나 FC, 한국의 한살림 등은 협동조합이다. 협동조합은 공동체 삶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 수단이다. 그러면 우리는 이러한 경제적 수단으로 '나'가 아닌 '우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 또한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가? 롤랑 바르트는 공동체란 함께 있으면서도 서로의 간격과 고유성을 존중하는 삶의 형식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 유튜브 라이브 철학아카데미 - YouTube   * 강의 자료는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밴드: 철학아카데미 https://www.band.us/band/80070691/post (2) 철학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philo.or.kr/   ]]>
Mon, 24 Nov 2025 19:45:35 +0000
<![CDATA[**************************************** 2026년 겨울학기 개강일: 1월 5일(월) ****************************************]]> 철학아카데미 수강생 여러분께 알립니다.

 

2026년 겨울학기는 1월 5일(월)에 개강합니다.

수강을 원하시는 과목(분야)와 선생님을 메일이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강좌 구성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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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9 Nov 2025 15:54:08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6회.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정치 _ 정지은 (11월 22일, 토요일 오전 11시)]]> 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6는 정지은 선생님이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정치”로 진행하십니다. 많은 분들의 열정적인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제: 6회.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정치 _ 정지은 (홍익대)

시간: 11월 22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갯글: 메를로-퐁티에게 정치 철학은 없다. 그렇지만 사르트르와 함께 정치 평론 잡지인 <현대>를 창간하고 당대의 정치에 관한 여러 글을 썼다. 이 글들은 1950년대의 시대 상황이 알려주듯이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것이었다. 초기에 그는 사르트르처럼 마르크스주의에 호의적이었다가 나중에 입장을 바꾼다. 이념에 모든 것을 거는 혁명가도 구체적인 자유를 무시하거나 포기한다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는 아서 쾨슬러가 실존인물인 혁명가 부하린을 모델로 쓴 소설 <한낮의 어둠>을 소재로 삼아 실패한 혁명가가 돌연히 구도자가 되는, 모 아니면 도 식의 선택을 비판한다. 반대로 그는 역사적 우연성, 타자들과의 공존에 의한 역동적인 변증법을 인정하는 것을 진정한 정치라고 말한다. 우리는 먼 과거이지만 인간사회 속에서 일어난 일들이라는 점에서 과거가 아닐 수도 있는 50년대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한 철학자의 성찰을 살펴보고자 한다. * 유튜브 라이브 철학아카데미 - YouTube 강의 자료는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밴드: 철학아카데미 https://www.band.us/band/80070691/post (2) 철학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philo.or.kr/ ]]>
Mon, 17 Nov 2025 19:08:29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5회. 막스 베버의 개신교와 자본주의 _ 최한빈 (1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5는 사정상 6회로 예정된 최한빈 선생님의 강연이 정지은 선생님과 맞바뀌어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제: 막스 베버의 개신교와 자본주의 _ 최한빈 (백석대)

시간: 11월 15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갯글: 정치 경제학으로 자본주의를 제시한 마르크스와 달리 관념론적 접근이라 평가 받는 막스 베버의 주요 저작의 내용 및 사상을 소개하고, 개신교와 자본주의 정신의 관계를 알아봅니다. * 유튜브 라이브 철학아카데미 - YouTube 강의 자료는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밴드: 철학아카데미 https://www.band.us/band/80070691/post (2) 철학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philo.or.kr/ ]]>
Mon, 10 Nov 2025 19:48:23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4회. ‘서약(誓約)’: ‘패거리’ 정치의 비밀 _ 변광배 (11월 8일, 토요일 오전 11시)]]> 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3변광배 선생님의 <‘서약(誓約)’: ‘패거리’ 정치의 비밀>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제: ‘서약(誓約)’: ‘패거리’ 정치의 비밀 _ 변광배 (철학아카데미) 시간: 11월 8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소갯글: 한 시인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평생 100만 번 이상 크고 작은 서약을 한다고 한다. 이렇듯 우리의 삶과 밀접한 서약은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반면, 이 공동체를 파괴하는 폭력적 장치이기도 하다. 서약이 갖는 이런 의미에 주목하면서 현재의 정치 상황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 보고자 한다. * 유튜브 라이브 철학아카데미 - YouTube 강의 자료는 다음의 링크에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밴드: 철학아카데미 https://www.band.us/band/80070691/post (2) 철학아카데미 홈페이지 http://www.acaphilo.or.kr/ ]]> Mon, 03 Nov 2025 19:44:31 +0000 <![CDATA[[제 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3회.약자를 위한 자유주의 _ 박정하 (11월 1일, 토요일 오전 11시)]]> 차가운 날씨가 섞인 가을 날입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3회박정하 선생님의 "약자를 위한 자유주의: 2시간에 끝나는 밀 자유주의론"
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주제: 약자를 위한 자유주의: 2시간에 끝나는 밀 자유주의론 _ 박정하 (서울대학 철학박사, 성균관대)
간: 11월 1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홍제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 유튜브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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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9 Oct 2025 14:13:16 +0000
<![CDATA[가을학기 특강 폐강 안내]]> 2025년 가을학기 특강: "정치에 관한 9가지 성찰"은 수강생 미달로 폐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겨울학기에 더 알차게 구성해서 다시 여러분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ue, 28 Oct 2025 14:01:38 +0000 <![CDATA[오늘 10월 23일 “가을학기 특강: 정치에 관한 9가지 성찰”의 1강은 무료로 진행합니다]]> 오늘 “가을학기 특강: 정치에 관한 9가지 성찰”의 첫 번째 강의는 홍보 기간이 짧아 무료로 진행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든 줌 회의 링크로 접속하셔서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철학아카데미로 직접 오셔서 들으셔도 좋습니다. 주제는 김진성 선생님의 “플라톤의 철인왕 – 철학자는 통치자가 될 수 있는가?”입니다. 2~9회를 계속해서 들으실 분들은 수강 신청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제: 플라톤의 철인왕 - 철학자는 통치자가 될 수 있는가? _ 김진성 (정암학당 연구원) 시간: 10월 23일(목) 저녁 7~9시 줌 링크:

https://us06web.zoom.us/j/88244702497?pwd=QpJenzeAncSBeg4A3PE4h3xeTE0hun.1

회의 아이디: 882 4470 2497

암호: 87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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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Oct 2025 13:06:12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2회. 밀도 높은 사회와 허술한 자아 _ 조광제 (10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2회조광제 선생님의 "밀도 높은 사회와 허술한 자아"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 10월 25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유튜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EC%B2%A0%ED%95%99%EC%95%84%EC%B9%B4%EB%8D%B0%EB%AF%B8-f5e/streams
주제: 밀도 높은 사회와 허술한 자아_조광제 (철학아카데미 이사장)소개: 1960년대에 TV와 위성 통신이 활용됨으로써 지구 전체를 하나의 마을처럼 연결한다고 해서 ‘지구촌’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989년에 교통과 통신이 고도로 발달했다고 해서 ‘시공간 압축’이란 말이 나왔습니다.
오늘날은 무선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발달해 각자의 손에 모든 정보가 집중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및 유튜브 쇼츠의 발달은 TV를 마치 그 특정한 장르처럼 만들어 주변화했고,
각종 SNS 장치들을 통해 원하기만 한다면 누구나 콘텐츠를 생산해서 전 지구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같이 한없이 밀도가 높아진 2025년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야말로 시공간 압축이 극적으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인과 사회 사이에 대대적인 역설이 성립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로 인해 개인이 한없이 작은, 마치 미세한 안개 방울과 같은 존재로,
이른바 허술하기 짝이 없는 자아로 위축된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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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2 Oct 2025 17:35:49 +0000
<![CDATA[10월 17일(금) 오후 5시부터 카톡 불통 중]]> Fri, 17 Oct 2025 20:19:02 +0000 <![CDATA[[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 1회.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민주정 _ 임성진 (10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제4기 문화촌 토요 인문학이 이번주 토요일에 시작됩니다. 첫회는 임성진 선생님의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민주정"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가를 부탁 드립니다. 간단한 다과와 따뜻한 커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멀리 계신 분들은 유튜브 라이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제목: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민주정_임성진 (정암학당 연구원) 소갯글: 플라톤의 『국가』, 『정치가』, 『법률』,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아테네 정체』에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민주정이 무엇인지, 그들이 고대 그리스의 정체 중 민주정을 나쁜 정체로 여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민주정을 긍정적으로 볼 여지는 없는지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간: 10월 18일(토) 오전 11:00~12:30 장소: 철학아카데미 대강의실 *유튜브 라이브 https://www.youtube.com/@%EC%B2%A0%ED%95%99%EC%95%84%EC%B9%B4%EB%8D%B0%EB%AF%B8-f5e/st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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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16 Oct 2025 20:18:03 +0000
<![CDATA[25가을_조광제외 8인(목)_가을학기 특강: 정치에 관한 9가지 철학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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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11 Oct 2025 16:36:58 +0000
<![CDATA[후원회원 여러분을 위해 세미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후원회원 세미나> 신청 게시판(바로가기)을 만들었습니다. 세미나를 무료로 개설해서 진행하길 원하시는 철학아카데미 후원회원분들은 이곳에서 게시글로 신청해 주세요.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모임도 좋고, 철학이나 문학 등 인문학 서적을 함께 읽거나 영화를 감상하는 모임도 좋습니다. 철학아카데미의 취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 공간은 편하실 대로 <철학아카데미 소강의실>이나 <줌화상회의>로 매주 1회(10회까지 가능), 최대 3시간 마련해 드립니다. 커피, 음료, 간단한 다과도 제공됩니다. 세미나를 주도하실 한 분이 원하시는 세미나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게시글>을 작성하여 신청하시고, 이에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분들이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히시면 됩니다. ]]> Sat, 11 Oct 2025 13:51:34 +0000 <![CDATA[후원회원 여러분을 위해 세미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철학아카데미 후원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한결 같은 후원과 성원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후원회원분들을 위해 <후원회원 세미나> 신청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세미나를 무료로 개설해서 진행하길 원하시는 철학아카데미 후원회원분들은 이곳에서 게시글로 신청해 주세요. 특정 주제를 연구하는 모임도 좋고, 철학이나 문학 등 인문학 서적을 함께 읽거나 영화를 감상하는 모임도 좋습니다. 철학아카데미의 취지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세미나 공간은 편하실 대로 <철학아카데미 소강의실>이나 <줌화상회의>로 매주 1회(10회까지 가능), 최대 3시간 마련해 드립니다. 커피, 음료, 간단한 다과도 제공됩니다. 세미나를 주도하실 한 분이 원하시는 세미나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게시글>을 작성하여 신청하시고, 이에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분들이 <댓글>로 참여 의사를 밝히시면 됩니다. ]]> Sat, 11 Oct 2025 13:46:52 +0000 <![CDATA[연속 강좌는 지난 학기 강의 동영상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Tue, 30 Sep 2025 16:51: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