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알랭 바디우 『존재와 사건』 5, 6부 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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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이번 수업은 지난 가을학기 수업에 이어 알랭 바디우의 『존재와 사건』 5부(일부분), 6부 강독으로 진행한다. 역사적이며 초일자적 특성을 갖는 사건에 대해 살펴보면서 사건의 수학소와 개입, 충실성을 함께 강독했다. 시간 관계상 5부를 다 끝내지 못해 5부의 남은 두 성찰부터 시작하려 한다. 따라서 휠더린으로 충실성을 마무리하고, 6부의 양과 지식에 대해, 구성주의적 사고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칸토어와 함께 무한 집합과 존재론의 난국을, 구성주의적 사고의 절정으로 라이프니츠를 검토한다. 앞부분의 존재를 잘 알지 못해도, 지난 학기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어도, 평소 바디우 사유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강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함께 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강사소개

홍기숙

파리 8대학 알랭 바디우에게서 『알뛰세르의 주체 문제』로 D.E.A를, 그리고 『들뢰즈의 존재론과 주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순수다자”로서의 존재와 “일자”로서의 진리」, 「라이프니츠를 바라보는 들뢰즈와 바디우의 철학적 차이」, 「바디우의 진리, 사건 그리고 주체」, 「바디우의 진리와 주체-라캉을 넘어서」 등이 있다. 현재 숭실대, 강서대에 출강 중이다.

 

강의계획

제1강

『존재와 사건』
5부) -사건: 개입과 충실성. 파스칼/선택, 휠더린/연역
-성찰 24. 존재론적 충실성의 조작자로서의 연역

제2강 성찰 25. 휠더린

제3강

6부) -양과 지식, 식별가능한 것 (또는 구성가능한 것): 라이프니츠/괴델
-성찰 26. 양개념과 존재론의 난국

제4강 성찰 26. 양개념과 존재론의 난국

제5강 성찰 27. 사유 속의 정향의 존재론적 운명

제6강 성찰 28. 구성주의적 사유와 존재에 대한 지식

제7강 성찰 29. 존재의 접힘과 언어의 주관성

제8강 성찰 30. 라이프니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