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베르그송, “물질과 기억”, 3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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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베르그송의 “물질과 기억(1896)”의 제3장은 기억을 다룬다. 기억의 실증성은 서양 철학사에서 전도된 사고를 뒤엎고 새로운 철학이 따라야 할 방법을 제시한다. 베르그송이 저술에서 못 다한 설명을 콜레쥬 드 프랑스의 강의 “기억이론의 역사(1903-1904”에서는 자세하게 설명한다. 우리는 강의록을 통해, 오해, 오류, 착각을 벗어나, ‘형이상(上)학’이 아니라, ‘형이심(深)학’을 만날 것이다. 들뢰즈의 “의미논리(1969)”도 방향(sens)에서 상층에서 표면으로가 아니라 심층에서 표면으로 전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강사소개

류종렬

벩송 사상에서 생명, 즉 ‘불’의 내재성을, 또한 들뢰즈의 내재성을 탐구하며 양자를 연결하고자 한다. 번역으로는 『프랑스철학사』(로비네), 『르네의 일기(원제: 어느 정신분열증환자의 일기』(셰세이예), 『스피노자』(모로), 『파스칼』(공역), 『처음읽은 베르그송』(바르텔미-마돌), 『깊이읽는 베르그송』(장켈레비치)이 있다, 논문으로 「베르그송의 자유, 그리고 들뢰즈의 반복」등 여러 편이 있다. [마실에서 천사흘밤(http://cafe.daum.net/milletune) 참조]

 

강의계획

제1강 개념의 재현, 기억의 재인식

제2강 순수추억

제3강 현재는 무엇으로 되어 있나?

제4강 무의식

제5강 과거와 현재의 연관

제6강 일반관념과 기억

제7강 의식의 여러 평면들

제8강 생의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