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에티카》 라티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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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소개

스피노자의 《에티카》 중 마지막 5권(지성의 능력 또는 인간의 자유에 관하여)을 라틴어로 읽는다. 여기에서 스피노자는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 지성을 능동적으로 사용하는 데에 고요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이 길이 힘들다는 점을 고대 그리스의 격언으로 지적하며 자신의 방대한 논의를 마무리한다. “모든 고귀한 것들은 드물 뿐만 아니라 힘들다.” 강의는 강사가 라틴어를 읽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강사의 평이한 번역문이 참고로 제공된다.

 

강사소개

김진성

서울대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를 연구했다.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양 철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범주들·명제에 관하여』, 『자연학 소론집』, 로스의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이데아론』, 워리의 『그리스 미학』, 부처의 『아리스토텔레스의 창작예술론』, 칸의 『플라톤과 소크라테스적 대화』(공역) 등이 있다.

 

강의계획

제1강 5권 서문

제2강 5권 공리~명제 6

제3강 5권 명제 7~10

제4강 5권 명제 11~19

제5강 5권 명제 20~26

제6강 5권 명제 27~33

제7강 5권 명제 34~38

제8강 5권 명제 3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