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 시네마

토요시네마 : 이동용 선생님과 함께 6월 14일 오후 2시

작성자
철학아카데미
작성일
2014-05-16 21:35
조회
5972

 

토요시네마

                                    6월 14일 오후 2시 영화 상영

 

                                               <환상통>

                                -이동용 선생님과 함께-

 

 

환상통.jpg

 

 

 

 

 

영화 제목: 환상통 Phantomschmerz (독일, 2009, 98분)

감독: 마티아스 엠케 Matthias Emcke

주연: 틸 슈바이거 Til Schweiger,

야나 팔라스케 Jana Pallaske,

루나 슈바이거 Luna Schweiger 등

 

줄거리

글 쓰는 데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과거의 상처로 인해 글쓰기를 그만둔 마크. 그는 아내와 이혼 후 이렇다 할 직업 없이 절친한 친구 알렉스를 의지하며 가볍게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자전거를 타고 세계여행을 꿈꾸던 마크는 어느 날 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게 된다. 사이클이 전부였던 그는 심각한 절망에 빠지고 잃은 다리에서 통증마저 느끼기 시작한다. 상처받은 심신의 마크를 아끼는 이들의 도움으로, 그는 새롭게 살아갈 힘을 얻고 글쓰기를 다시 시작한다.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오후에 감상하고자 하는 영화의 제목은 《환상통》이라고 합니다.  ‘환상통’이란 신체의 일부를 절단한 사람이 수술 전 절단된 부위에 느낀 통증이 수술 후에도 느껴지는 통증을 말합니다.  이러한 통증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어떤 이는 극복해내고 또 어떤 이는 평생을 안고 살아야 하는 통증입니다.  주인공 마크는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를 절단하게 됩니다. 그리고 느닷없이 닥쳐오는 통증에 시달립니다.  자전거로 투르말레를 오르는 영화의 엔딩장면은 그래서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전체 0